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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AI와 Broadcom이 공동 개발한 LLM 추론 전용 맞춤형 AI 칩 '할라페뇨(Jalapeño)'를 6월 25일 공개했다. 설계 착수부터 테이프아웃까지 9개월이 소요된 이 칩은 ChatGPT를 비롯한 OpenAI 서비스 전반에 걸쳐 추론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. 2026년 말 초기 상용 배포를 목표로 하며, 장기적으로는 10기가와트(GW)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