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pdate2026.05.17
Google DeepMind, 아시아태평양 AI 액셀러레이터 출범 — 환경 위기 대응에 AI 투입
출처: Google DeepMind Blog
Google DeepMind가 아시아태평양(APAC) 지역을 대상으로 한 AI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첫 코호트를 공식 출범했다. 스타트업, 연구팀, 비영리단체가 지원 대상이며, 기후 변화, 자연 생태계, 농업, 에너지 네 가지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환경 솔루션을 개발하는 팀을 모집한다.
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경제 성장의 핵심 엔진이지만, 동시에 기후 변화에 가장 취약한 지역 중 하나다. Google DeepMind는 "녹색 기술이 성장 중이지만, 그 속도가 이 지역이 직면한 환경 위기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"고 밝혔다.
3개월 기간의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팀에게 Google AI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, 최신 파운데이션 모델 및 과학 AI 모델 통합 지원, 그리고 기술 리소스를 제공한다. 프로그램의 시작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대면 부트캠프로, 참가 팀들이 직접 만나 문제 정의와 AI 적용 방향을 구체화한다.
한국 AI 생태계 관점에서 이 프로그램은 주목할 만하다. 한국은 기후 위기 대응과 스마트 농업, 해양 환경 모니터링 분야에서 활발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, 구글의 APAC 액셀러레이터는 이 분야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과 전문 멘토십에 접근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.
광고
AdSense slot: article-bottom